"TRONIC NIGHT" - 최고 수준의 테크노 레이블 TRONIC의 쇼케이스 이벤트!
TRONIC의 창립자인 크리스찬 스미스는 "동양의 테크노 신" 켄 이시이와 함께 공연할 예정입니다.
TRONIC은 1994년 크리스찬 스미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ANNA, Wehbba, Dosem, Drunken Kong과 같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Underworld, Laurent Garnier, Carl Craig와 같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발매했습니다.
글로벌 테크노 장르를 선도해 온 TRONIC이 이제 TRONIC NIGHT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레이블 쇼케이스를 선보입니다.
MAIN ROOM에서는 스웨덴의 테크노 DJ/프로듀서이자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정한 선구자인 크리스찬 스미스가 특유의 그루비한 테크노로 무대에 올라 20년 넘게 전 세계 댄스 플로어를 사로잡았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사람은 바로 일본의 가장 상징적인 테크노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동양의 테크노 신"으로 널리 알려진 켄 이시이입니다.
이번 라인업에는 최첨단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Ultra Japan 2024의 메인 스테이지에 등장한 디자이너이자 DJ인 ecec;
간사이 테크노와 하우스 장르에서 오랫동안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나오 노무라;
2022년에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재개하고 TRONIC 앨범을 발매하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아스트로(Astro)로 알려진 아키히사 타카하시(Akihisa Takahashi).
그리고 NOBUYA는 미니멀에서 하드 테크노까지 다양한 장르의 역동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ROOM 2에서는 요시이쿠조가 큐레이팅한 층이 집 중심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경험을 제공합니다.
분위기와 에너지를 모두 플로어에 불어넣는 재능 있는 새로운 DJ들이 선보이는 펑크, 트라이벌, 일렉트로 등 다채로운 음악을 기대하세요.
트로닉 나이트
2025년 6월 13일(금)
오픈 : 22:00
문 : 3,000엔 | ADV:2,500엔 | 25세 이하: 1,500엔 |
외국인 손님: 1,500엔 | 흡연자 500엔 특별 할인
장르 : 테크노
RA
https://ja.ra.co/events/2172659
피틱스
https://peatix.com/event/4420785
클럽 JOUL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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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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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스미스
켄 이시이
ecec / 노무라 나오 / 아스트로(별명 타카하시 아키히사) / 노부야(NOBUYA)
VJ 코지
음식: уなぎの鰻次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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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실:(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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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 / RYUTA / shiyuu / Yoshiikuzoo / Yudai Sugiyama
VJ 료타크리에이트
음식: 탐욕스럽다
